안녕하세요. 로이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공부하는 주식용어 시간입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주식용어를 정리했습니다.
주식을 하신다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하는 주식용어 이야기
오늘은 공부할 주식 용어는 어닝시즌입니다.
어닝시즌은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어닝시즌은 일반적으로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의 4개로 나뉘며, 각 분기의 마지막 달에 실적이 발표됩니다. 어닝시즌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기간입니다.
어닝시즌에는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과 같은 재무 정보를 공개합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어닝시즌에 기업의 실적이 기대치를 웃돈다면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한다면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닝시즌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기간입니다. 따라서 어닝시즌에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관심을 갖고, 기업의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닝시즌(Earnings season)은 기업들이 분기별 또는 연간으로 발표하는 재무보고서인 손익계산서(Earnings Statement)와 관련된 특정 기간입니다. 주로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닝시즌은 기업들이 수익성 및 재무 성과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시기로, 일반적으로 분기별 재무보고서인 10-Q와 연간 재무보고서인 10-K가 발표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어닝시즌 동안에는 주식 시장에서 기업의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변동이 예상되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재무 상태와 성과를 분석하여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어닝시즌 동안에는 기업의 실적 발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이는 투자자들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기업의 매출액, 순이익, EPS(Earnings Per Share) 등과 같은 재무 지표를 분석하여 기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어닝시즌 동안 주식 시장은 기업의 실적 발표에 따라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를 고려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합니다.
어닝시즌은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재무 상태와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주식 시장에서 활발한 거래와 주가 변동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어닝시즌 동안에는 기업의 재무보고서를 주시하고, 실적 발표와 시장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어닝시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식용어는 정말 어렵지만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키워나간다면
주식을 이해하는 눈을 키워갈 수 있고,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보여서 게을리 할 수 없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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