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용어

경제금융용어 - 4차 산업혁명이란?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로이스토리 2023. 7. 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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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이입니다. 


저는 경제에 대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여러분과 함께 경제에 대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경제에 대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여러분과 함께 경제에 대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공부할 용어는 4차 산업혁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이를 토대로 한 다양한 기술들이 상호 결합하여 새로운 경제와 사회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오는 혁명적인 변화를 가리킵니다. 

 

이는 기존 산업혁명과 달리 디지털화, 자동화, 인공지능 등의 기술들이 상호작용하여 생산, 통신, 정보,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3D 프린팅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하며 더욱 지능화된 시스템과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은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학습하여 예측, 의사결정, 문제 해결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장치들이 연결되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기업과 산업부문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혁신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일자리의 형태와 구성이 변화하게 되며, 인간의 역량이 중요시되는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협업 등의 능력이 강조되는 경제와 사회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4차 산업혁명은 글로벌 경제와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과 국가 간 경쟁력을 좌우하며, 디지털 격차와 기술 이용능력의 차이가 국가 및 개인의 경제적, 사회적 포지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습득, 혁신과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산업과 국가 전반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과 확산으로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1차 산업혁명(증기기관), 2차 산업혁명(전기), 3차 산업혁명(정보통신)에 이은 인류 역사상 네 번째 산업혁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생산성 향상, 새로운 산업 창출, 일자리 변화 등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업, 서비스업 등 전 산업 분야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산업 창출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은 첨단 ICT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헬스케어 등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입니다. 일자리 변화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은 첨단 ICT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기존 일자리가 사라지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 분야에서는 로봇 도입으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IT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개발자, 빅데이터 분석가 등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첨단 ICT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요약내용 출처 : 한국은행 경제용어 700선 발췌  https://www.bok.or.kr )

 

4차 산업혁명(4I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은 18세기초 산업혁명 이후 진행되어
온 4차 주요 산업시대로서, 2010년대부터 물리적, 디지털 및 생물학적 세계가 융합되어
모든 학문 경제 산업 등에 전반적으로 충격을 주게 된 새로운 기술영역의 등장을 뜻한
다. 이는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자신이 주도하는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
에서 경제에 대한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AI)의 영향으로 4차 산업혁명을 ‘제2 기계시대’와
연관시키고, 여기에 생물학적 기술의 진전을 위한 광범위한 역할을 추가한 자신의 통찰을
부각시키면서 사용한 용어이다. 또한 그는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인공
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 3D프린팅 자율자동차 양자컴퓨팅 나노테크 등과 같은 영
역에서 이뤄질 기술 혁신(breakthroughs)을 4차 산업혁명의 특징으로 보았다. 4차 산업
혁명은 종전의 산업혁명과 달리 2010년대에 시작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컴
퓨팅 빅데이터의 발달로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 초지능(superintelligence), 더
빠른 속도(velocity), 더 많은 데이터 처리능력(volume), 더 넓은 파급 범위(scope) 등의
특성을 지니는 ‘초연결지능 혁명’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작업 대체로 일자리
감소, 인간과 로봇(인공지능)의 공존,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 유전자 조작에 따른
생명윤리 등 여러 과제를 지니고 있다.

 



이번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제 금융 용어를 알면 금융 시장과 경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돈을 더 잘 관리하고 재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공감과 댓글에 힘을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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