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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할 용어는 고용보조지표입니다.
고용보조지표는 고용률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고용률은 취업자를 경제활동인구로 나눈 비율을 말하며, 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한 인구를 말합니다. 고용보조지표는 취업자와 실업자를 포함하여 고용시장에 참여하는 인구의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고용보조지표는 고용률보다 고용시장의 상황을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고용률은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의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된 인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용보조지표는 경제활동인구와 고용시장에 참여하는 인구를 모두 포함하여 측정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된 인구도 포함됩니다.
고용보조지표는 고용시장의 상황을 분석하는 데 사용됩니다. 고용보조지표는 고용시장의 규모, 고용시장의 구조, 고용시장의 흐름 등을 분석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고용보조지표는 고용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고용보조지표는 고용시장의 상황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고용보조지표는 고용시장의 규모, 고용시장의 구조, 고용시장의 흐름 등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며, 고용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고용보조지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경제활동참가율: 경제활동인구를 전체 인구로 나눈 비율
- 실업률: 실업자를 경제활동인구로 나눈 비율
- 취업자 비율: 취업자를 경제활동인구로 나눈 비율
- 고용보조지표: 경제활동인구와 고용시장에 참여하는 인구를 모두 포함하여 측정하는 지표
고용보조지표는 고용시장의 상황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고용보조지표는 고용시장의 규모, 고용시장의 구조, 고용시장의 흐름 등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며, 고용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고용 보조지표는 고용률 외에도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고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표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보조지표는 고용률과 함께 사용되어 경제 및 고용 정책 수립과 평가에 도움을 줍니다. 아래에서 일부 일반적인 고용 보조지표를 설명하겠습니다.
실업률(Unemployment Rate): 실업률은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들 중에서 실제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인구에 대한 실패율을 나타내므로 고용 상황의 불안정성을 알려줍니다. 실업률은 일자리 창출과 실업자 지원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는 데에 주로 사용됩니다.
고용 불안정성(Measures of Job Insecurity): 고용 불안정성은 일자리의 안정성과 관련된 지표로, 일자리 유지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측정합니다. 이는 일시적, 계약직, 비정규직, 일시적인 고용 등의 요소들을 고려하여 분석됩니다. 고용 불안정성이 높을수록 고용 상황의 불안정성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는 소비력 감소와 가계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금 수준(Wage Levels): 임금 수준은 일자리의 가치를 측정하는 데에 사용되는 지표로, 근로자의 평균 임금이나 최저임금 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임금 수준은 근로자의 소득 수준과 소비력, 경제 부문 간의 재분배 등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노동 시간(Working Hours): 노동 시간은 근로자가 일주일 동안 근무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평균적인 노동 시간은 경제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워크-라이프 밸런스에 영향을 줍니다. 노동 시간의 적정성과 근로 시간의 유연성은 고용 상황을 평가하고 근로자의 복지와 생산성을 고려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고용 형태(Forms of Employment): 고용 형태는 정규직, 비정규직, 계약직 등의 다양한 고용 형태를 포함합니다. 고용 형태는 일자리의 보안성, 근로자의 권리와 혜택, 사회적 보호 등을 반영하며, 이는 고용 정책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데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고용보조지표에는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 장애인 고용률 등 특정 집단의 고용 상황을 살펴보는 지표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용 보조지표들은 고용 상황의 다양한 측면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정책 결정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정부와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보조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고용 정책을 개발하고 최적화하는 데에 활용합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요약내용 출처 : 한국은행 경제용어 700선 발췌 https://www.bok.or.kr )
국제노동기구(ILO)에서는 노동공급과 노동수요가 일치하지 않아서 일하고 싶은 욕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고 있지 못하는 노동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를 새로이 확정(2013월 10월)한 바 있다. 우리나라 통계청에서도 기존의 공식 실업률만으로는 노동시장을 제대로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2014년 11월부터 새로운 고용보조지표를 발표하고 있다. 고용보조지표는 실업률을 추계하기 위한 공식적인 실업자 이외에 아르바이트 등 단기근로를 하지만 재취업을 원하는 사람(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 최근 구직활동을 안했을 뿐 취업의사가 있고 취업 가능성이 있는 사람(잠재구직자), 그리고 구직노력을 했으나 육아 등으로 당장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잠재취업가능자) 등을 포함한다. 여기서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된 잠재 취업가능자와 잠재 구직자를 합하여 잠재경제활동인구라고 하고, 이를 기존의 경제활동인구와 합산하여 확장 경제활동인구라 한다. 현재 고용보조지표는 그 포괄범위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작성하여 공표되고 있다. 고용보조지표1은 경제활동인구 대비 기존의 취업자 중 시간관련추가 취업가능자와 실업자의 비율이며, 고용보조지표2는 실업자와 잠재 경재활동인구의합을 확장경제활동인구로 나누어 구한다.
한편 고용보조지표3은 확장경제활동인구 대비시간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실업자 및 잠재경제활동인구를 더한 수치의 비율이다. 최근발표되고 있는 고용보조지표를 보면 기존의 공식 실업률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단시간 근로자가 많거나 ‘취업을 희망하고 있지만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등이 그 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현재 구직활동을 하지 않아 실업자로 분류되지않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오늘은 고용보조지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제 금융 용어를 배우는 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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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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