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이입니다.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경제금융용어 정리 시간입니다.
경제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경제 금융 공부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경제를 알아야하고 경제를 알려면 기초부터 꾸준히 공부하는게 필요합니다.
자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공부할 용어는 신흥시장국채권지수(EMBI+)입니다.
신흥시장국채권지수(EMBI+, Emerging Markets Bond Index Plus)는 신흥 시장 국가들의 국채권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입니다.
이 지수는 신흥 시장 국가들의 채권 시장 성과와 신용 위험을 추적하고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EMBI+는 JP모간(모건 스탠리)이 개발한 지수로, 신흥 시장 국가들의 국채권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지수는 투자 등급과 비투자 등급 국채권을 모두 포함하며, 주로 달러로 표시된 외채 국채권을 대상으로 합니다.
EMBI+는 신흥 시장 국가들의 국채권 금리와 미국 국채 금리와의 스프레드를 측정합니다. 스프레드는 해당 국가의 국채권 금리와 안정적인 국가로 간주되는 미국 국채 금리와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스프레드가 높을수록 해당 국가의 신용 위험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EMBI+를 통해 투자자는 신흥 시장 국가들의 신용 위험을 평가하고, 국가별 리스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EMBI+는 일부 신흥 시장 국가들의 국채권을 선택하여 포함합니다. 이러한 국가 선택은 국가의 경제 크기, 유동성, 신용 등급 등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포함된 국가의 국채권 가격 및 이자율의 변화를 추적하여 지수 값을 계산하고, 일반적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EMBI+는 신흥 시장 국가들의 국채권 시장 동향과 신용 위험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신흥 시장 국가들의 국채권 시장을 평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책 결정자들은 EMBI+를 활용하여 국가의 경제 상황과 신용 등급 변동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MBI+는 JP모건 체이스와 모건 스탠리에서 개발한 신흥시장국채 지수입니다. EMBI+는 신흥시장국채 중에서 신용등급이 투자등급인 국가들이 발행한 외화표시 장기국채의 수익률을 기초로 산출됩니다. EMBI+는 신흥시장국채의 투자 위험을 나타내는 지수로 사용되며, 신흥시장국채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신흥시장국채의 투자 위험을 관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EMBI+는 신흥시장국채의 투자 위험을 나타내는 지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EMBI+의 수익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신흥시장국채의 투자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신흥시장국채를 발행한 국가들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거나, 신흥시장국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저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MBI+의 수익률이 낮아진다는 것은 신흥시장국채의 투자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신흥시장국채를 발행한 국가들의 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거나, 신흥시장국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MBI+는 신흥시장국채의 투자 위험을 나타내는 지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신흥시장국채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EMBI+의 수익률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신흥시장국채의 투자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MBI+의 수익률이 높아진다면 신흥시장국채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자 자금을 회수하거나, 신흥시장국채에 대한 투자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MBI+의 수익률이 낮아진다면 신흥시장국채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자 자금을 추가 투입하거나, 신흥시장국채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EMBI+는 신흥시장국채의 투자 위험을 나타내는 지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신흥시장국채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EMBI+의 수익률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신흥시장국채의 투자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요약내용 출처 : 한국은행 경제용어 700선 발췌 https://www.bok.or.kr )
미국 유럽 일본 등 신용등급이 높은 국가들이 발행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글로벌채권펀드, BRICs 등 신흥시장 국가들이 발행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신흥시장국채권펀드라고 하는데, 양자간 투자위험도의 차이 때문에 통상 후자의 금리(투
자수익률)는 전자의 금리보다 높다. EMBI+(Emerging Market Bond Index +)는 투자은
행인 JPMorgan이 신흥시장국 투자에 대한 벤치마크로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 신흥시장국
채권펀드 투자수익률 지수로서 신흥국 정부가 발행한 달러화표시 채권 및 유통대출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구체적으로는 신흥시장국 채권 등의 가산금리를 거래금액을 기준으
로 가중평균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한편, EMBI+ 수익률에서 미국(또는 선진국) 국채수익
률을 차감한 값을 EMBI+ 스프레드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신흥국의 위험이 증가하면
동 스프레드가 커진다.
오늘은 신흥시장국채권지수(EMBI+)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제금융용어는 정말 어렵지만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키워나간다면
경제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갈 수 있고,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보여서 게을리 할 수 없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공감과 댓글에 힘을 얻어요.
'경제금융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금융용어 - 실효환율이란?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0) | 2023.07.12 |
---|---|
경제금융용어 - 실업률이란?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0) | 2023.07.12 |
경제금융용어 - 실물화폐/명목화폐란?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0) | 2023.07.12 |
경제금융용어 - 실망실업자란?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0) | 2023.07.12 |
경제금융용어 - 신주인수권부사채(BW)란?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0)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