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용어 - 실망실업자란?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안녕하세요. 로이입니다.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경제금융용어 정리 시간입니다.

경제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경제 금융 공부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경제를 알아야하고 경제를 알려면 기초부터 꾸준히 공부하는게 필요합니다.

자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공부할 용어는 실망실업자입니다.

실망실업자(Disheartened Unemployed)는 일자리를 찾는 데에 실패하고, 일자리 구직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상태의 실업자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한 노력을 중단하고, 노동 시장에서의 참여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실망실업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희망을 잃고 실업 상태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일자리 구직에서 지속적인 실패를 겪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구직 활동에 대한 불안정한 경험으로 인해 동기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능력이나 시장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일자리 구직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실망실업자의 상태는 심리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존감 저하, 우울감,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또한 구직자로서의 정체성과 사회적 연결을 잃게 되어 실업에 대한 부정적인 스테레오타입과 사회적 배제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와 사회는 실망실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는 일자리 창출, 교육 및 기술 향상을 통한 구직자의 능력 강화, 실직자에 대한 재교육 및 재취업 지원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자리 시장의 개선과 경제 안정을 통해 구직에 대한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연대와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실망실업자들이 사회적인 지원과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실망실업자는 실업자 중에서 취업활동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실망실업자는 통계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실업률이 실제보다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망실업자는 경기침체나 구조조정 등과 같은 경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망실업자는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망실업자는 경제적 부담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망실업자는 취업활동을 포기했기 때문에 소득이 없을 수 있습니다. 실망실업자는 정부의 실업급여나 기타 복지제도를 이용할 수 있지만, 실업급여는 한시적이고 기타 복지제도는 대상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실망실업자는 사회적 고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망실업자는 취업활동을 포기했기 때문에 직장 동료나 친구와의 교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실망실업자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우울증이나 불안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망실업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경제성장과 고용 창출을 촉진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업자들에게 취업훈련과 재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요약내용 출처 : 한국은행 경제용어 700선 발췌  https://www.bok.or.kr )

 

구직단념자라고도 하며, 비경제활동인구 중 잠재구직자의 일부분이며 취업 희망과
취업 가능성 기준 외에도 노동시장적 사유로 지난 4주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자
중 지난 1년 내 구직 경험이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여기서 노동시장적 사유라 함은
다음과 같은 사유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게 경우를 의미한다. ① 전공, 경력, 임금수준,
근로조건 등의 면에서 적당한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② 지난 4주간 이전에 구직하여
보았지만 일자리를 찾을 수 없어서 ③ 교육 기술 경험 부족 등의 면에서 자격이 부족하여
지난 4주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한다.

오늘은 실망실업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제금융용어는 정말 어렵지만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키워나간다면
경제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갈 수 있고,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보여서 게을리 할 수 없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공감과 댓글에 힘을 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