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용어

경제금융용어 - 자산건전성 분류란?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로이스토리 2023. 7. 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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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이입니다.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경제금융용어 정리 시간입니다.

경제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경제 금융 공부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경제용어를 공부합시다!

오늘은 공부할 용어는 자산건전성 분류입니다.

 

 

 

 

 

자산건전성 분류는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자산건전성 분류는 자산의 위험도를 기준으로 자산을 5단계로 분류합니다.

 

  • 정상: 자산의 위험도가 낮고, 손실 가능성이 적은 자산입니다.
  • 요주의: 자산의 위험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자산입니다.
  • 고정: 자산의 위험도가 높고, 손실 가능성이 있는 자산입니다.
  • 회수의문: 자산의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입니다.
  • 추정손실: 자산의 손실이 발생한 자산입니다.

 

금융기관은 자산건전성 분류를 통해 자산의 위험도를 파악하고, 손실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산건전성 분류는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자산건전성 분류는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요약내용 출처 : 한국은행 경제용어 700선 발췌  https://www.bok.or.kr )

 

금융기관이 보유한 자산에 대해 건전성 여부를 분석하여 불건전자산의 발생을 예방하
고 이미 발생한 불건전자산에 대하여는 조기 정상화를 촉진함으로써 자산운용의 건전화
도모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금융기관은 감독당국의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에 따라
보유자산의 건전성 상태를 매 분기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분류하여야 한다. 1999년 말 이후 해당 여신의 미래 채무상환능력까
지도 반영한 새로운 자산건전성 분류제도를 도입하였다.





오늘은 자산건전성 분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제금융용어는 정말 어렵지만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키워나간다면
경제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갈 수 있고,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보여서 게을리 할 수 없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공감과 댓글에 힘을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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