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용어

경제금융용어 - 입금이체란?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로이스토리 2023. 7. 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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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이입니다.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경제금융용어 정리 시간입니다.

경제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경제 금융 공부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경제용어를 공부합시다!

오늘은 공부할 용어는 입금이체입니다.


 

입금이체(credit transfer)는 한 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동하는 금융 거래 방식을 말합니다. 

 

이는 전자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보통 은행 또는 금융기관의 전산망을 통해 처리됩니다.

입금이체는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개인 간 송금, 기업 간 지급, 공공 요금 결제 등에 자주 이용됩니다. 아래는 입금이체의 주요 특징과 절차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송금인과 수취인: 입금이체는 송금인(송금하는 사람)과 수취인(송금을 받는 사람)이라는 두 주체가 필요합니다.

2. 은행 또는 금융기관: 송금과 수취를 관리하는 중개 역할을 하는 금융기관(예: 은행)이 필요합니다.

3. 송금 정보 입력: 송금인은 수취인의 계좌번호와 은행 식별 코드(IBAN, SWIFT/BIC 등) 등을 입력하여 입금이체를 요청합니다.

4. 이체 승인: 은행은 송금인이 입력한 정보를 확인하고, 송금 계좌의 잔액을 확인하여 이체를 승인합니다.

5. 자금 이동: 이체가 승인되면, 송금액이 송금인의 계좌에서 수취인의 계좌로 이동됩니다. 이는 전자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6. 수수료: 입금이체에는 일반적으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수수료는 금융기관이나 거래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입금이체는 신속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데 사용되며, 전자적인 방식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올바른 계좌번호와 정보를 입력하고, 수수료 등에 유의하여 안전하고 정확하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금이체(credit transfer)란, 송금인이 자신의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여 수취인의 계좌로 입금하는 것을 말합니다. 입금이체는 송금인과 수취인이 모두 같은 은행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와, 다른 은행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로 나뉩니다.

 

송금인과 수취인이 모두 같은 은행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송금인이 은행에 입금이체를 요청하면 은행은 송금인의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여 수취인의 계좌로 입금합니다. 이 경우, 입금이체는 일반적으로 즉시 처리됩니다.

 

송금인과 수취인이 다른 은행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송금인이 은행에 입금이체를 요청하면 은행은 송금인의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여 한국은행의 중앙처리망을 통해 수취인의 은행으로 이체합니다. 이 경우, 입금이체는 일반적으로 1~2영업일 내에 처리됩니다.

 

입금이체는 송금인과 수취인이 서로 만나지 않고도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편리한 방법입니다. 또한, 입금이체는 송금비용이 저렴하고, 안전하게 돈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요약내용 출처 : 한국은행 경제용어 700선 발췌  https://www.bok.or.kr )

 

입금이체(credit transfer)는 지급인이 자신이 거래하는 금융기관에 지급을 지시하여
이체금액을 수취인의 계좌로 입금하도록 하는 계좌이체 방식을 말한다. 지급인의 지급지
시에 의해 지급인의 계좌에서 출금이 일어나므로 지급지시와 자금 모두 지급인 거래은행
에서 수취인 거래은행으로 이동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기관간 계좌이체의 대부분은
입금이체에 해당되며 지로의 자동이체와 CMS 출금이체서비스는 출금이체에 해당한다.





오늘은 입금이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제금융용어는 정말 어렵지만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키워나간다면
경제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갈 수 있고,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보여서 게을리 할 수 없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공감과 댓글에 힘을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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